개요

Linus Torvalds. 핀란드 출신의 미국인 컴퓨터 기술자로, 리눅스Git의 최초 개발자로 잘 알려진 사람이다. 1969년생으로 2020년 현재 만 50세이다.

주요 행적들

헬싱키 대학 학부 2학년이던 시절인 1991년 8월, 타넨바움 교수가 제작한 교육용 유닉스 OS의 한 갈래인 미닉스[1]가 탑재된 컴퓨터에서, 심심한 나머지[2] 자신이 쓰던 386 컴퓨터에서 돌아가도록, 386 보호모드에서 동작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공개했다. 이것이 리눅스의 시초이다. 이후 GNU 측에서 리눅스를 포섭한 것이 크게 성장해[3]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년 6월, 자신의 고향인 핀란드의 어느 대학에서 개최된 강연회에 참석하던 도중 GPU 제조 업체인 엔비디아를 (리눅스 환경에서의 GPU 드라이버 지원 문제와 관련해) 원색적 표현을 써가면서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 잘 알려져 있다.[4][5]

외부 링크

각주

  1. 타넨바움과 토르발스는 이후 리눅스 커널의 효율성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펼치게 된다.
  2. 원문은 Just for Fun. 토르발스가 당시 얼마나 천재성을 잘 보여줬는지 표현해주는 문구이다.
  3.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을 핵심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GNU 소프트웨어는 전혀 들어있지 않지만 리눅스 배포판의 한 종류로 분류된다.
  4. 지금도 엔비디아는 전세계 주요 IT 기업들 중 리눅스 커널 개발에 기여하는 비중이 매우 적은 편이다.
  5. 토르발스는 그 외에도 무언가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싶으면 가차없이 비판해대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