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염병은 여러 의미에서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그리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방역을 위해 국경을 닫거나 입출국 절차를 강화한 나라들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으며, 감염 우려로 각 분야의 수많은 지역적/국제적 행사들의 일정, 그리고 그 외 각 국가/지역 및 단체, 기업들의 수많은 공식 일정들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었다. 한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쓰이게 되었고, 세계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쳐 금융위기급의 충격[1]을 불러왔으며, 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의 영향과 더불어 각 개인 및 단체들의 각종 사회/경제적 활동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미 몇몇 나라에서는 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에 대한 비판/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영향

개요에서 보듯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쓰이게 되었고, 종교계에서도 국내 가톨릭계의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전면적 미사 중단[2][3]과 더불어 불교계도 한국으로 전래된 지 1600여년만[4]각 사찰에서의 법회를 전면 중단[3]하는 등 상당한 파장을 불러왔다.

또한 국내 지역사회 전파의 주 원인이 된 31호 확진자의 소속 교단(敎團)사이비 종교였던 탓에 현 사태 훨씬 이전부터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이비 종교들에 대한 비판/비난 여론이 형성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진원지 국가인 중국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여론 및 감정매우 부정적으로 변했다. 사실 이전에도 중국이 일당 독재 공산국가라는 점과 6.25 전쟁에서 한반도 자유민주 통일을 좌절시킨 중국의 개입, 근래 와서는 천안문 사태 등과 중국 본토인들의 전반적인 국민성, 사드 논란, 홍콩 민주화 문제 등으로 감정이 결코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이 전염병으로 인해 더욱 나빠졌으니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주변국의 상황

그 외 : 병원체(病原體)의 특이성 및 위험성

게다가 이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는 여럿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류와 성질이 거의 유사하지만, 다른 동종 바이러스에는 없거나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특징들(유례없이 빠른 돌연변이, 낮은 항체 생성 비율, 심혈관계 질환[7] 등의 각종 합병증 유발 등)이 여럿 발견되었는데, 지금껏 이러한 특이 병원체가 등장한 사례[8]매우 적고[9] 가까운 미래에 이보다 더 치명적인 병원체가 등장할 수 있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10]

각주

  1. 일각에서는 대공황을 불러올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비록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양적 완화 정책 및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조금 해소되긴 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은 크게 남아있다.
  2. 가톨릭계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역사적으로 미사를 중단했던 경우가 여태까지 단 한차례도 없었다.
  3. 3.0 3.1 관련 기사
  4. 삼국시대(특히 고구려) 이후로 처음이라는 얘기이다.
  5. 대표적으로 모리토모 학원 관련 비리, '벛꽃을 보는 모임' 스캔들(관련 기사)이 있다.
  6. 관련 기사
  7. 심장질환, 혈전 생성, 뇌졸증 등 (관련 기사)
  8. 대표적인 것으로 에이즈를 유발시키는 HIV가 있다.
  9.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실험실 같은 환경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혹 내지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10. 실제로 2020년 7월경부터 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19에 비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신종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