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Sunflower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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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Namuwiki)는 흔히 (엔하위키라고 불렸던) 리그베다 위키의 대안으로 생긴 위키자체적인 위키 엔진을 쓴다. 현재 한국어권 위키로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위키이며[1][2] 이례적으로 국내 법인이 아닌 남미 소재 모 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만들어진 배경

전신(前身) 격인 리그베다 위키가 2015년 초, 운영자에 의한 문서 사유화[3] 및 영리 행위, 불투명한 운영 등으로 논란이 되자 당시 작성되어 있던 대부분의 문서 데이터를 복사해오는 식으로 개설되었다.

논란 및 문제점

대부분의 문서들이 제대로 된 근거가 부족[4]하거나, 편향적인 관점에서 쓰여져 있으며[5], 이로 인해 나무위키 꺼라 등등 수많은 비판/비하적인 밈 내지 유행어가 생겨났다. 그리고 위키백과 등 타 위키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들의 성향이 상당히 호전적인 편이며, 이 때문에 토론장에서 분쟁이 자주 일어난다. 거기에 문서 보호 정책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점, 문서 등재 기준에 있어서도 일관성이 없다는 점 등등 수많은 내부 요소들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거기에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데이터를 복사해오는 식으로 개설되었기에 태생적으로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이로 인해 지금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래 들어서는 전신 격이었던 리그베다 위키와 유사하게 불투명하고 독단적인 운영(달리 말하면 독재)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 시절 당시의 적폐를 청산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적폐를 상위호환 격으로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브레 위키의 해당 문서들을 참고할 것. 또한 2019년 들어 국내 모 언론사와 합작 법인을 세우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다는 정황[6][7]이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기타

한때(2019년 5월경 ~ 2020년 초 사이) 왼쪽 스샷과 같이 EV-SSL 인증서[8]를 적용하였으나, 2020년 4월부터 오른쪽 스샷과 같이 클라우드플레어발 인증서로 변경한 것이 확인되었다.

외부 링크

관련 문서

  1. Similarweb 기준 한국 내 접속 순위에서 10~20위권 이내이다.
  2. 이 때문에 한국어권 언론 등지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다.
  3.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편집하는 위키에서 자기 소유인 것마냥 문서를 독점하는 행위.
  4. 몇몇 문서는 아예 거짓인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적어놓기도 한다.
  5. 거기에 일부 문서는 토론에서 합의되었다는 이유(문서 상단에 경고성 안내문 틀이 붙는다)로 POV성 서술이 되거나 그 이외의 편집 방향성(심지어 몇몇은 내용 자체)까지 특정 이용자 계층의 성향에 맞게 고정되거나 한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특정 분야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한 문서가 이런 경우가 많지만, 딱히 논란이 되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이용자들 간의 편집 분쟁 등으로 그렇게 된 문서도 종종 있다.
  6. 당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해당 언론사의 기사 목록을 사이트 내에 게시한 적이 있다.
  7. 해당 언론사의 관련 기사
  8. Extended Validation. SSL 인증서의 한 종류로, 해당 사이트 주소창 옆에 해당 인증서를 발급받은 조직의 이름이 표시된다. 발급 과정 중 신원확인 절차가 까다로우며 발급신청 비용 또한 매우 비싼 것이 보통이다.